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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30대 신혼부부의 백년家편의 30살의 나이로 결혼한 김준태, 이미선 부부의 100년 가는 집 만들기 이야기가 방송에 나온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 692회 오! 마이 家 코너 방송에서 30대 신혼부부의 백년家편의 30살의 나이로 결혼한 김준태, 이미선 부부의 100년 가는 집 만들기 이야기가 방송에 나온다.


결혼 2년 만에 여유 있는 직업으로 바꾸고 전원 속에 집을 짓기로 결심한 부부는 100년 가는 집 만들기가 목표가 된다.

백년家를 만들기 위해 부부는 우리나라 곳곳은 물론 일본까지 오가며 사례를 공부했다.

습기배출이 어려운 벽지보다 습기가 쉽게 드나들 수 있는 합지가 나무집에 더 적합하기 때문이다. 손자에 손자까지, 백년을 내다보고 지은 김준태, 이미선 부부의 백년家 를 찾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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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MBC live broadcast 692 times tonight Oh! Kim Joon-tae, who married at the age of 30 at the age of 30 for a newly-married couple in their 30th birthday, is on the air.

A couple who decided to change their occupation after two years of marriage, and decided to build a home in their own homes, is aiming to make a house that goes on for 100 years.
In order to make a house for a hundred years, the couple went to all over the country as well as to Japan and studied the case.
This is because the lumber, which is easier to absorb moisture than the hard-to-drain wallpaper, is more suitable for the house. Grandchildren and grandchildren, Kim Jun-tae, who has been looking forward to a hundred years, visits the 100-year-old family of Imiz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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